규모의 경제라는 내용을 학창시절에 들은 기억이 있다.


2차대전 미국이 독일보다 뒤쳐진 기술력으로 이기게 된것에 대해서 들은 기억이 있다.


임요환이 테란의 황제가 된 경기들을 모두 지켜본 기억이 있다.


한국의 6.25 전쟁시 중국이 아무런 무기도 없는 채로 밀고 들어온 것에 대해서 본 기억이 있다.


위의 공통점은 바로 물량이다.


채굴열기가 매우 뜨거운데 채굴 사업을 하려고 한다면 반드시 세상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한번은 확인을 해보는 것이 좋다.


가상화폐는 한국에서만 통용될것도 아니고, 채굴도 한국에서만 하는것이 아니기에, 다른 세상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한번은 가볍게 찾아보도록 하자.

 

우선 Iceland의 비트코인 마이닝 공장(???)이다.




이제는 미국의 공장,



여러 기업형 채굴 사업이 여기저기서 시작되고, 가입자들도 이미 수만명이상가입하여 수익을 지급 받는중이다.



물량앞에서는 감당이 안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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